[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디자이너 황재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기미작가의 옷장을 전격 분석했다.
최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서는 황재근이 ‘옷장을 부탁해 제2탄으로 기미작가가 실제 사용하는 옷장을 스튜디오로 가져와 분석했다.
이날 황재근은 기미작가의 옷장에서 평범한 원피스를 하나 골라 수선에 나섰다.
그는 기미작가의 요구에 맞춘 패셔너블한 옷으로 즉석 리폼해주겠다”고 선언한 후 원피스 하나로 상의, 하의, 머리 밴드까지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황재근의 ‘옷장을 부탁해 제2탄은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재근 이번에도 언니미 발사?” 황재근 이번에도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재밌게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
디자이너 황재근이 ‘마이 리틀 텔레비전에서 기미작가의 옷장을 전격 분석했다.
최근 진행된 MBC ‘마이 리틀 텔레비전 녹화에서는 황재근이 ‘옷장을 부탁해 제2탄으로 기미작가가 실제 사용하는 옷장을 스튜디오로 가져와 분석했다.
이날 황재근은 기미작가의 옷장에서 평범한 원피스를 하나 골라 수선에 나섰다.
그는 기미작가의 요구에 맞춘 패셔너블한 옷으로 즉석 리폼해주겠다”고 선언한 후 원피스 하나로 상의, 하의, 머리 밴드까지 만들어 모두를 놀라게 했다.
한편 ‘마이 리틀 텔레비전 황재근의 ‘옷장을 부탁해 제2탄은 12일 밤 11시 15분에 방송된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황재근 이번에도 언니미 발사?” 황재근 이번에도 까랑까랑한 목소리로 재밌게 했으면”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