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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 건강을 위한 자몽·우엉·치아씨드 등 간편 식·음료 인기
입력 2015-09-11 16:35  | 수정 2015-09-11 16:35

환절기를 맞아 면역력을 높여주는 과일·채소에 대한 관심이 증대되고 있는 가운데, 자몽이나 우엉 등이 대표적인 면역력 강화 식품으로 주목 받고 있습니다.
매일유업의 100% 주스 브랜드 ‘썬업이 지난 6월 새롭게 선보인 ‘썬업 자몽은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평소 자몽을 생과로 먹거나 직접 갈아 먹기 힘든 소비자들이 간편하게 주스 형태로 자몽의 영양을 고스란히 섭취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요가 지속적으로 늘고 있기 때문입니다.
롯데칠성음료는 이달 초 소용량 제품인 ‘잘빠진 하루 초가을 우엉차 350ML 페트를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또한, 세계 10대 슈퍼푸드 중 하나인 ‘치아씨드도 오메가-3, 철분, 식이섬유 등의 영양소가 골고루 함유돼 있어 항산화 작용과 함께 면역력 강화에 좋은 식품으로 각광 받으며, 섭취하기 편한 형태로 출시됐습니다.
이정석 기자[ljs730221@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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