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강호동이 이수근에게 개그가 옛날식이라는 타박을 받아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신서유기 6화에서는 본격적인 삼장법사 레이스를 펼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과 이수근은 목적지인 호텔에 도착해 기뻐했다. 특히 강호동은 현관 앞에서 도착을 했습니다”라는 오버 액션으로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이수근은 형님, 요즘은 리액션 안하고 편안하게 들어가요”라면서 옛날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은 신서유기 강호동, 상담통 베팅남 살아있네” 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 감질맛나게 10분씩하는데 너무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
강호동이 이수근에게 개그가 옛날식이라는 타박을 받아 웃음을 선사했다.
11일 오전 방송된 ‘신서유기 6화에서는 본격적인 삼장법사 레이스를 펼치는 강호동, 이수근, 은지원, 이승기 등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호동과 이수근은 목적지인 호텔에 도착해 기뻐했다. 특히 강호동은 현관 앞에서 도착을 했습니다”라는 오버 액션으로 웃음을 유도했다.
이에 이수근은 형님, 요즘은 리액션 안하고 편안하게 들어가요”라면서 옛날식”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누리꾼은 신서유기 강호동, 상담통 베팅남 살아있네” 신서유기 강호동, 신서유기 감질맛나게 10분씩하는데 너무 웃김”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