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제츠 중국 외교부장과 마치무라 노부타가 일본 외상은 전화통화를 갖고 북한 비핵화를 위한 협력을 거듭 확인했습니다.
또 분쟁지역인 동중국해 가스개발 문제 를 푸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다음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북핵 6자회담과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회의에서 진전이 있기를 다짐했다고 양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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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분쟁지역인 동중국해 가스개발 문제 를 푸는데 적극 노력하기로 했습니다.
두 장관은 또 다음달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리는 북핵 6자회담과 북일 관계정상화 실무회의에서 진전이 있기를 다짐했다고 양측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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