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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비비스`, 예술가 크루로 가요계 도전
입력 2015-09-10 14:4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강영국 기자]
가수 솔비와 피터팬컴플렉스의 김경인이 프로젝트 밴드 비비스(VIVIS)를 결성하고 10일 첫 앨범 'Trace'(흔적)와 타이틀 곡 '진한사이' 뮤직비디오를 공개했다.
10일 오후 평창동 가나아트센터에서 열린 쇼케이스에 비비스의 솔비와 김경인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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