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글의 법칙 하니, 어마어마한 외모 몰아주기…'제대로 몰아줬네'
정글의 법칙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들의 외모 몰아주기가 눈길을 끕니다.
SBS 측은 지난 9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글의 법칙'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경우 하니에게 외모를 몰아준 멤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의 경우 하니를 비롯한 김동현, 잭슨, 조한선, 김병만, 최우식 모두가 굴욕적인 비주얼을 드러냈습니다.
모두가 굴욕적인 표정을 지은 것에 대해 제작진은 "하니, 너마저! 하니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 혹시 현주엽. 얼굴인식 불가능"이라는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정글의 법칙 하니가 화제인 가운데 멤버들의 외모 몰아주기가 눈길을 끕니다.
SBS 측은 지난 9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정글의 법칙' 촬영 현장 비하인드 컷을 공개했습니다.
첫 번째 사진의 경우 하니에게 외모를 몰아준 멤버들의 모습이 보입니다.
하지만 두 번째 사진의 경우 하니를 비롯한 김동현, 잭슨, 조한선, 김병만, 최우식 모두가 굴욕적인 비주얼을 드러냈습니다.
모두가 굴욕적인 표정을 지은 것에 대해 제작진은 "하니, 너마저! 하니마저도 외모 몰아주기 동참! 그런데 도대체 누구에게 몰아준 건가요? 혹시 현주엽. 얼굴인식 불가능"이라는 멘트를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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