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오주영 기자]
미국의 팝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23)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새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발매 소식과 함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Revival 10.9라고 콘셉트를 잡은 그는 아슬아슬한 포즈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히트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가 수록된 ‘리바이벌 앨범은 10월 9일 발매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미국의 팝가수 겸 배우 셀레나 고메즈(23)가 파격적인 노출을 감행한 새 앨범 커버를 공개했다.
셀레나 고메즈는 8일(현지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새 앨범 ‘리바이벌(Revival)의 발매 소식과 함께 커버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셀레나 고메즈는 실오라기 하나 걸치지 않은 모습이다. ‘Revival 10.9라고 콘셉트를 잡은 그는 아슬아슬한 포즈로 더욱 눈길을 사로잡는다.
히트 싱글 ‘굿 포 유(Good For You)가 수록된 ‘리바이벌 앨범은 10월 9일 발매된다.[ⓒ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