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한화생명, 아이사랑 사전증여신탁 출시
입력 2015-09-10 07:04 
한화생명이 조부모와 외조부모, 부모가 자녀에게 증여를 통해 장기 안정적인 투자와 세테크가 가능한 '아이사랑 사전증여신탁'을 출시했습니다.
한화생명 '아이사랑 사전증여신탁'은 직계존속이 자녀나 손자녀에게 증여하고 세무서에 증여 신고를 한 후, 신탁에 가입하면서 운용 대상 자산을 지정하는 특정금전신탁입니다.
한화생명 '아이사랑 사전증여신탁'을 통해 개인이 직접 관리할 때보다 장기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세테크를 통한 증여가 가능합니다.
소액자금으로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는 예금이나 국공채와 가치주, 성장주와 같은 주식 등 다양한 금융상품으로 분할 운용 지시가 가능하고, 중간에 변경할 수도 있어 수익을 높일 수 있습니다.
한화생명 박상욱 재정실장은 아이사랑 사전증여신탁이 자녀의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최적의 상품이라며, 한화생명은 조부모와 부모는 물론 자녀까지 대를 이어 자산을 관리하는 최고의 파트너가 되겠다고 말했습니다.

[ 최인제 / copus@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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