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세든 `자신감 넘치는 미소` [MK포토]
입력 2015-09-09 20:01 
[매경닷컴 MK스포츠(인천) = 김재현 기자] 9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SK 와이번스의 경기 5회 초 2사에서 SK 세든이 롯데 문규현을 유격수 앞 땅볼로 처리해 이닝을 끝낸 후 환하게 웃고 있다.
최근 6연승으로 리그 5위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롯데는 이날 경기에서 SK를 상대로 7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갈 길 바쁜 SK 역시 승수를 추가하기 위해 총력전을 펼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