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걸스데이 일본 2차 프로모션 돌입…오는 30일 일본 첫 앨범 발매
입력 2015-09-09 18:33  | 수정 2015-09-09 18:34

걸그룹 걸스데이가 오는 30일 일본에서의 첫 공식 앨범 ‘달링의 발매를 앞두고 2차 프로모션에서 나섭니다.

걸스데이는 지난달 21일부터 23일 진행된 1차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오사카와 도쿄 등지에서 총 6차례 공연을 진행하며 약 4000여명의 현지 팬들을 만났습니다.

걸스데이 소속사 측은 총 3차례 사전 프로모션을 기획했다”며 앨범을 발매하기 전 많은 팬들을 만나 춤과 노래를 들려주는 시간을 통해 걸스데이를 적극적으로 알릴 예정이다”고 전했습니다.

3차 프로모션은 일본에서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열흘간 진행됩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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