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권인경 인턴기자]
오중석 사진작가가 정우성과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오중석 사진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음”이란 글과 함께 정우성과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중석 작가 뒤에 있는 정우성의 조각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유엔난민기구 명예 사절로 위촉돼 남수단을 방문했다.
이 사진을 누리꾼은 정우성, 와 진짜 너무 잘생겼다” 정우성, 잘생겼다는 말은 이런 사람한테 쓰는 듯” 정우성, 얼굴에서 그냥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오중석 사진작가가 정우성과의 셀카를 공개해 눈길을 끈다.
지난 1일 오중석 사진작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닮음”이란 글과 함께 정우성과의 셀카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화보 촬영 중인 정우성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오중석 작가 뒤에 있는 정우성의 조각같은 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정우성은 최근 유엔난민기구 명예 사절로 위촉돼 남수단을 방문했다.
이 사진을 누리꾼은 정우성, 와 진짜 너무 잘생겼다” 정우성, 잘생겼다는 말은 이런 사람한테 쓰는 듯” 정우성, 얼굴에서 그냥 빛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