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농협은행, 경기 포천서 농촌 일손돕기
입력 2015-09-09 16:43 

NH농협은행은 경기 포천시 영북면에서 농촌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포천 영북면 소재 과수농가를 방문해 한가위 출하를 위한 홍로사과 따기, 잡초제거 작업 등으로 이뤄졌다. 아울러 마을 주변의 환경정화 활동과 지역 특산물을 구매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했다.
김호민 농협은행 부행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해 고객에게 사랑받는 농협은행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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