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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8 브리핑]여자배구 드래프트 1순위 강소휘, GS칼텍스
입력 2015-09-09 16:23  | 수정 2015-09-10 10:11
여자 프로배구 신인 선수 드래프트에서 '제2의 김연경'으로 불리는 원곡고 강소휘가 전체 1순위로 GS칼텍스에 지명됐습니다.
이번 신인 드래프트에서는 총 12개교에서 32명이 참가해 17명이 프로팀의 지명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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