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대명리조트, 10년 리콜제 이달 11일까지 한정 판매
입력 2015-09-09 15:10 
대명리조트가 쏠비치 삼척개관을 앞두고 성수기 최고 히트상품으로 선정돼 지난달까지 절찬리에 판매한 '10년 리콜제 회원권'을 이달 11일까지 연장하기로 했다.
10년 리콜제 회원권은 입회금 전액을 반환받거나 연장이 가능하다. 상품으로는 20평형대인 패밀리형이 2380만원, 30평형대인 스위트가 3400만원이다. 계약과 즉시 전국 13곳의 직영리조트예약은 물론 삼척을 비롯해 추가현장까지 회원대우로 이용이 가능하다. 02)2222-5926[ⓒ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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