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G2 훈풍에 반등하는 국내 증시, 주식자금 추가로 활용해볼까
입력 2015-09-09 14:07 
코스피가 G2 증시 훈풍의 영향으로 단숨에 1900선을 회복 후 상승세를 이어가는 모습이다. 코스닥 또한 장중 3% 넘는 급등세를 보이며 강세를 이어가고 있다.
무엇보다 그동안 매도세로 일관하던 외국인이 매수세로 전환한 것이 반등의 원동력이 된 것으로 풀이된다. 아직은 대외 환경에 따라 변동성이 더 발생할 가능성이 남아 있지만 중장기적 관점에서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세는 마무리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다만 대외 불확실성이 완전히 사그러든 상황은 아닌만큼, 9월 FOMC 결과가 나올 때까지 시장 변수들을 점검하며 저밸류 종목 중 양호한 실적이 예상되는 종목으로 대응할 필요가 있다. 만약 매입자금이 부족해 고민 중이거나 미수/신용 상환 시기를 앞두고 자금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 스탁론을 활용하는 것도 좋은 전략이다.
특히 증권사 미수 신용 이용자들이 스탁론으로 바꿔 타는 게 가능한 이유는 스탁론에서 요구하는 담보비율이 증권사보다 낮기 때문이다. 따라서 증권사 미수나 신용을 쓰고 있더라도 추가로 담보를 제공하거나 주식을 매도할 필요가 전혀 없다는 설명이다. 미수나 신용을 이용했다가 뜻하지 않게 반대매매 위험에 처하더라도 언제든 안심하고 스탁론으로 갈아탄 뒤, 주식을 좀 더 오래 보유하면서 반등 기회를 기다리거나 추가로 매입하면 된다.

◈ 스탁론, 연 3.1%에 주식매입은 물론 미수·신용 상환 가능
스탁론은 본인 증권 계좌의 주식 및 예수금을 담보로 주식을 추가 매수할 수 있는 서비스다. 증권사 미수 신용을 대신 상환할 수도 있다. 본인자금의 최대 4배까지 주식투자자금으로 활용할 수 있는데, 이용금리는 연 3.1% 수준에 불과하다.
필요할 경우 마이너스통장식으로도 사용할 수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수익이 나면 스탁론을 상환하지 않고도 현금을 인출할 수 있다는 점이 또 다른 매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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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시간 상담은 물론 스탁론을 처음 사용하는 고객이라도 홈페이지에서 증권사별로 원하는 상품을 손쉽게 비교 검색해 볼 수 있다. 〈M 스탁론〉에 대해 궁금한 투자자는 고객상담센터(1599-6685)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현재 〈M 스탁론〉을 이용하고 있는 투자자들 사이에 관심이 높은 종목은 CMG제약, 국제약품, 베이직하우스, 유안타증권, 손오공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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