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오랜시간 마우스 사용할 시 위험…어떻게 예방할까
[차석근 기자] 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목을 구부린 상태로 마우스를 오래 잡고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손에 힘을 주고 마우스를 계속해서 잡고 있으면 손목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서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손끝이 따끔따끔하거나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자.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목 돌리기 운동이 도움된다.
몸 앞으로 두 팔을 길게 뻗은 채로 살짝 주먹을 쥐고 손목을 천천히 돌려주는 간단한 운동으로 시계 방향, 반시계방향으로 각각 10회씩 반복하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차석근 기자] 손목터널증후군 예방법이 눈길을 끌고 있다.
손목을 구부린 상태로 마우스를 오래 잡고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에 걸리기 쉽다.
손에 힘을 주고 마우스를 계속해서 잡고 있으면 손목 주변 인대가 두꺼워져서 손으로 가는 신경을 압박해 통증을 유발하기 때문이다.
손끝이 따끔따끔하거나 손가락이 저리고 통증이 있으면 손목터널증후군을 의심해보자.
손목터널증후군을 예방하려면 손목 돌리기 운동이 도움된다.
몸 앞으로 두 팔을 길게 뻗은 채로 살짝 주먹을 쥐고 손목을 천천히 돌려주는 간단한 운동으로 시계 방향, 반시계방향으로 각각 10회씩 반복하면 된다.
손목터널증후군 운동
차석근 기자 mkculture@mkcultur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