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강윤지 기자] 한국야구위원회(KBO)가 8일 2015 프리미어12 기술위원회를 열고 45명의 예비 엔트리 명단을 확정했다. 승선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투수 유희관(두산)과 해외파 이대은(지바롯데) 모두 예비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NPB서 뛰고 있는 한국인 선수 외 MLB팀 소속의 선수들까지 모두 포함됐다.
KBO는 예비 엔트리 명단을 오는 10일까지 WBSC에 전달할 예정이며, 10월 10일까지 28명의 최종 엔트리(투수 13명, 포수 2명 이상)를 제출할 예정이다.
투수(21)=윤성환(삼성), 류제국(LG), 이대은(지바롯데), 이태양(NC), 우규민(LG), 박종훈(SK), 차우찬(삼성), 김광현(SK), 유희관(두산), 양현종(KIA). 이상 선발 10명
안지만(삼성), 조상우(넥센), 윤석민(KIA), 조무근(kt), 오승환(한신), 임창용(삼성), 한현희(넥센), 정대현(롯데), 정우람(SK), 함덕주(두산), 이현승(두산). 이상 중간 및 마무리 11명
포수(4)=이지영(삼성), 김태군(NC), 양의지(두산), 강민호(롯데)
내야수(12)=1루수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소프트뱅크). 2루수 정근우(한화), 박경수(kt), 오재원(두산). 3루수 박석민(삼성), 김민성(넥센), 황재균(롯데). 유격수 김상수(삼성), 김재호(두산), 강정호(피츠버그)
외야수(8)=유한준(넥센), 민병헌(두산), 박해민(삼성), 나성범(NC),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추신수(텍사스)
[chqkqk@maekyu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KBO는 예비 엔트리 명단을 오는 10일까지 WBSC에 전달할 예정이며, 10월 10일까지 28명의 최종 엔트리(투수 13명, 포수 2명 이상)를 제출할 예정이다.
투수(21)=윤성환(삼성), 류제국(LG), 이대은(지바롯데), 이태양(NC), 우규민(LG), 박종훈(SK), 차우찬(삼성), 김광현(SK), 유희관(두산), 양현종(KIA). 이상 선발 10명
안지만(삼성), 조상우(넥센), 윤석민(KIA), 조무근(kt), 오승환(한신), 임창용(삼성), 한현희(넥센), 정대현(롯데), 정우람(SK), 함덕주(두산), 이현승(두산). 이상 중간 및 마무리 11명
포수(4)=이지영(삼성), 김태군(NC), 양의지(두산), 강민호(롯데)
내야수(12)=1루수 박병호(넥센), 김태균(한화), 이대호(소프트뱅크). 2루수 정근우(한화), 박경수(kt), 오재원(두산). 3루수 박석민(삼성), 김민성(넥센), 황재균(롯데). 유격수 김상수(삼성), 김재호(두산), 강정호(피츠버그)
외야수(8)=유한준(넥센), 민병헌(두산), 박해민(삼성), 나성범(NC), 김현수(두산), 손아섭(롯데), 이용규(한화), 추신수(텍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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