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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스캅’ 이다희, 붉은 치파오 입고 위장 수사 ‘매혹적 자태’
입력 2015-09-07 23:04 
사진=미세스캅 캡처
[MBN스타 여수정 기자] ‘미세스캅에서 이다희가 매혹적인 치파오 자태를 뽐냈다.

7일 오후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미세스캅에서 민도영(이다희 분)은 위장 수사를 위해 치파오 의상을 입고 등장했다.

이날 도영은 차량 절도 밀수출 조직을 검거하기 위해 위장, 잠복했다. 분홍색 치파오 의상을 입고 중국집 여직원으로 위장해 시선을 모았다.

단정하게 묶은 머리스타일과 흠 잡을 데 없는 치파오 자태가 눈길을 끌었다.

여수정 기자 luxurysj@mkculture.com /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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