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몬스타엑스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 제치고 '보아'선택…이유는?

컴백 몬스타엑스 이상형 월드컵에서 수지 제치고 '보아'선택…이유는?



컴백한 신인그룹 몬스타엑스가 이상형으로 가수 보아를 꼽았습니다.

몬스타엑스는 과거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박경림입니다에 게스트로 출연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 DJ 박경림은 "몬스타엑스의 이상형이 궁금하다. 릴레이 이상형 월드컵으로 알아 보겠다"고 했습니다.

몬스타 엑스 이상형 월드컵 후보로는 수지 보아 이효리 씨스타(효린 소유) 등이 나왔습니다.

최종 이상형은 보아였습니다.

이에 박경림은 "몬스타 엑스 소속사 선배 씨스타가 그렇게 응원해줬는데 효린과 소유가 아닌 다른 소속사 보아를 선택했다. 인생이 이런 것"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몬스타엑스는 두 번째 미니앨범 'RUSH(러쉬)'를 7일 정오 공개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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