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년보다 한 달 일찍, 오는 12일 개막하는 프로농 미디어데이에서 10개 구단 감독들은 올해 우승 후보로 고양 오리온스를 꼽았습니다.
팀당 54경기씩, 모두 270경기가 치러지는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월요일 경기가 없어지고 각 팀장 키가 193cm 이하인 외국인 선수가 한 명씩 뛰게 됩니다.
팀당 54경기씩, 모두 270경기가 치러지는 올 시즌 프로농구에서는 월요일 경기가 없어지고 각 팀장 키가 193cm 이하인 외국인 선수가 한 명씩 뛰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