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남자골프 최고인 12억 원의 총상금이 걸린 제58회 한국오픈이 오는 10일부터 13일까지 나흘간 충남 천안 우정힐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립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과 올 시즌 일본 무대 3승을 올린 김경태,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왕정훈 등 현역 최고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
디펜딩 챔피언 김승혁과 올 시즌 일본 무대 3승을 올린 김경태, 중국에서 돌풍을 일으키는 왕정훈 등 현역 최고 선수들이 총출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