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인물 동화 ‘장애인에게 환한 빛을’, 사회복지의 날 맞아 희망 선사
입력 2015-09-07 13:32  | 수정 2015-09-07 13:34

오늘(7일) 사회복지의 날을 맞아, 인물 동화 ‘장애인에게 환한 빛을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장애인에게 환한 빛을은 볼 수도 들을 수도 말 할 수도 없는 장애를 이기고, 작가이자 교육자이며 사회복지사로 살아온 헬렌켈러의 생을 담은 동화입니다.

출판사 한국슈타이너는 우리 아이들이 이 도서를 통해 좀 더 따뜻한 시선으로 사회를 보는 마음을 배우기를 바란다”며 특별한 관심과 이해가 필요한 장애인에 대한 바른 인식과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습니다.

-MBN 문화스포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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