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프로골퍼 양수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7일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스포츠 스타들이 3개월째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희관과 양수진이 지난 6월 첫 만남을 가진 후 시즌 중에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것.
이 매체는 유희관 최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으며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 유희관이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만났고 첫눈에 호감을 느껴 관계를 이어갔다는 것. 야구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활용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설명이다.
한편 유희관은 지난 2009년 두산에서 프로 데뷔를 이뤘으며 2011년 상무에 입단했고 2013년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두산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
두산 베어스 유희관과 프로골퍼 양수진의 열애설이 제기됐다.
7일 한 연예매체는 두 사람이 함께 있는 사진을 공개하며 스포츠 스타들이 3개월째 풋풋한 사랑을 키워가고 있다”고 보도했다.
유희관과 양수진이 지난 6월 첫 만남을 가진 후 시즌 중에도 시간을 쪼개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는 것.
이 매체는 유희관 최측근의 말을 빌려 두 사람이 사귀는 것을 확인했으며 만남을 갖고 있는 게 맞다. 유희관이 골프 초보라 골프를 통해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전했다.
두 사람은 지난 6월 선배의 소개로 만났고 첫눈에 호감을 느껴 관계를 이어갔다는 것. 야구경기가 없는 월요일을 활용해 데이트를 즐겼다는 설명이다.
한편 유희관은 지난 2009년 두산에서 프로 데뷔를 이뤘으며 2011년 상무에 입단했고 2013년부터 선발과 불펜을 오가며 두산의 에이스로 떠올랐다.
양수진은 골프 국가대표 출신으로, 지난 2009년 KLPGA에 입회해 통산 5승을 달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