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아빠를 부탁해’ 박세리, 정원 딸린 최고급 자택 공개
입력 2015-09-07 10:56  | 수정 2015-09-08 11:08

골프선수 박세리가 ‘아빠를 부탁해에서 자택을 공개했다.
지난 6일 방송한 SBS ‘아빠를 부탁해에서는 새로 합류하게 된 박세리 부녀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특히 이날 방송에는 정원까지 딸린 박세리의 최고급 아파트가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
박세리의 자택은 깔끔하고 모던한 인테리어와 탁 트인 뷰가 돋보였다. 특히 방안의 수많은 트로피와 상패가 배치돼 있어 시선을 모았다.
박세리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박세리, 진짜 부럽네요” 박세리, 자택이 외국 집인 줄 알았어” 박세리, 정원까지 딸려있는 아파트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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