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추자현, 중국판 ‘아내의 유혹’으로 톱스타 ‘회당 출연료 1억’
입력 2015-09-07 07:5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이수영 인턴기자]
배우 추자현이 중국판 ‘아내의 유혹으로 톱스타 자리에 오른 사실이 공개됐다.
6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의 ‘최고의 한류스타를 찾아라에서는 중화권에서 톱스타로 도약한 추자현이 집중보도했다.
추자현은 중국판 ‘아내의 유혹 여주인공을 맡으며 중화권에서 톱스타의 자리에 올랐다.
그는 ‘회가적 유혹이 중국 전역에서 대인기를 얻으며 여러 중국 드라마의 여주인공으로 활약하게 됐다.
또한 추자현은 회당 출연료 1억을 받는 것으로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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