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대통령은 북한의 비무장지대 지뢰 도발로 부상을 입은 하재헌 하사와 김정원 하사를 만나 국가가 끝까지 책임을 지겠다고 밝혔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진료비 지원은 물론 군 복귀까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
박 대통령은 이들이 입원한 병원을 찾아 진료비 지원은 물론 군 복귀까지 가능하도록 조치를 취하겠다며 위로와 격려의 뜻을 전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