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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LOL 마니아…티어가? ‘눈길’
입력 2015-09-06 13:32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정지원 인턴기자]
‘마이리틀텔레비전이 'DMC페스티벌' 특별 편성으로 결방된 가운데 마리텔에 출연하는 서유리의 의외의 인맥이 새삼 화제다.
MBC 예능프로그램 ‘마이리틀텔레비전에서 '미스 마리텔'로 활약중인 방송인 서유리는 과거 온라인 게임 리그오브레전드를 통해 맺은 인연을 공개했다.
지난 2012년 서유리는 자신의 트위터에 우주대스타님 파이팅. 4강 진출. 홍스타, 천재희철, 서유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서유리와 함께 그룹 슈퍼주니어의 멤버 김희철과 밴드 FT아일랜드의 이홍기가 모여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서유리는 평소 슈퍼주니어의 김희철, FT아일랜드 이홍기와 리그오브레전드를 즐겨 한다고 밝혔다. 이날은 개그맨 장동민이 운영하는 PC방에서 평소 리그오브레전드 게임을 즐기는 연예인들이 참석해 LOL 대회가 열린 것.
서유리, 슈퍼주니어 김희철, 이홍기 외에도 슈프림팀 사이먼디, 토니안, 김재덕 등이 참석한 것으로 알려졌다.
기사를 접한 네티즌은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LOL 티어가?”, 마이리틀텔레비전 서유리, LOL 좋아한다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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