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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정 서강준 이민호, 23살 동갑내기 친구의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
입력 2015-09-05 17:56 
화정 서강준 이민호
화정 서강준 이민호, 23살 동갑내기 친구의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

화정 서강준 이민호, 23살 동갑내기 친구들의 케미가 눈길을 끌고 있다.

'화정'측이 iMBC '화정'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서강준(홍주원 역)과 이민호(봉림대군 역)가 '동갑내기 케미'를 발산하고 있는 모습이 담긴 영상을 공개해 화제다.

영상 속에는 서강준과 이민호가 서로 동갑내기 친구라는 사실을 알고 '친해지길 바라 프로젝트'를 자처했다.

서강준과 이민호는 인사 후 어색한 기류가 흐르자 다짜고짜 악수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서강준과 이민호는 점심으로 햄버거를 먹었다는 공통점을 발견하기도 했다.

한편 '화정'은 매주 월, 화 밤 10시 MBC를 통해 방송된다.

화정 서강준 이민호

온라인뉴스팀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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