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학력인증·위조 검증 기구 설립 논의
입력 2007-08-29 11:17  | 수정 2007-08-29 11:17
학력위조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대책회의가 오늘(29일) 오전 세종로 정부청사에서 정부와 대학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열렸습니다.
교육부 서남수 차관 주재로 열린 대책회의에는 법무부와 경찰청, 동국대·성균관대·단국대 등 관련 인사들이 참석했습니다.
서 차관은 학력 위조 사태가 사회적 파장이 크고 신뢰 사회로 가기 위해 극복할 과제로 떠올랐다며, 이를 해결하기 위한 여러 기관의 정보와 의견 교환이 필요하다고 말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