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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혼자 산다 도끼, 희귀 슈퍼카에 초호화 집안 내부…‘감탄이 절로’
입력 2015-09-05 08:58 
나혼자산다 도끼 사진=나혼자산다
나 혼자 산다 도끼, 희귀 슈퍼카에 초호화 집안 내부…‘감탄이 절로

[김승진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가 소유한 슈퍼카를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끼가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고급형 세단부터 스포츠까지 무려 4대의 차를 공개했다. 도끼는 마트에 가기 전 차를 하나 선정해 이동했다.

집 안에도 당구대가 설치된 것은 물론 옷방엔 각종 액세서리와 신발 박스가 가득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도끼는 자신의 사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에 대해 열세 살 때 집이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을 했는데 잘 안 돼서 파산했다”며 항상 꿈이었다. 어릴 때 미국 힙합 뮤지션의 저택을 보여주는 TV쇼가 유명했는데, 그걸 보면서 꽉 차있는 신발 박스나 새 옷들을 보면 부러웠다. 저렇게 살고 싶다는 꿈을 가져서 그걸 이루려다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도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나 혼자 산다 도끼

[김승진 기자]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도끼가 소유한 슈퍼카를 자랑했다.

지난 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는 도끼가 자신의 싱글라이프를 공개했다.


이날 도끼는 고급형 세단부터 스포츠까지 무려 4대의 차를 공개했다. 도끼는 마트에 가기 전 차를 하나 선정해 이동했다.

집 안에도 당구대가 설치된 것은 물론 옷방엔 각종 액세서리와 신발 박스가 가득해 놀라움을 선사했다.

도끼는 자신의 사치에 대한 부정적인 견해에 대해 열세 살 때 집이 부산에서 큰 레스토랑을 했는데 잘 안 돼서 파산했다”며 항상 꿈이었다. 어릴 때 미국 힙합 뮤지션의 저택을 보여주는 TV쇼가 유명했는데, 그걸 보면서 꽉 차있는 신발 박스나 새 옷들을 보면 부러웠다. 저렇게 살고 싶다는 꿈을 가져서 그걸 이루려다 이렇게 됐다”고 밝혔다.

나 혼자 산다 도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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