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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할리우드] 조엘 에저튼, 훈남 자태로 ‘베니스 영화제’ 등장
입력 2015-09-05 07:02 
사진 제공=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 TOPIC/SplashNews
[MBN스타 대중문화부] 할리우드 배우 조엘 에저튼(joel Edgerton)이 ‘베니스 영화제에 등장했다.

4일(현지시각) 이탈리아 베니스 리도섬 일대에서는 제72회 베니스국제영화제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조엘 에저튼은 수트 차림으로 깔끔하면서도 멋스러움을 자랑했다. 특히 부드러운 눈빛을 발산하는 그는 모델 못지않은 자태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영화제 개막작은 발타자르 코루마쿠르 감독의 ‘에베레스트다. 폐막작은 관호 감독의 중국 액션 코미디 영화 ‘노포아가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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