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블랙넛, SNS에 자위 행위 연상 사진 공개…충격
입력 2015-09-04 16:14  | 수정 2015-09-04 16:27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고유경 인턴기자]
래퍼 블랙넛(본명 김대웅)이 하체 노출 사진을 공개해 충격을 줬다.
블랙넛은 지난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속옷을 내리고 의자에 앉아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앉은 의자의 팔걸이로 중요 부위를 교묘하게 가렸지만 노출 수위가 높아 충격을 준다
앞서 블랙넛은 ‘일베 랩퍼로 불리며 가사에 강간, 살인 등의 내용을 담거나 ‘쇼미더머니4 예선 경연 당시 랩을 한 뒤에 바지를 내리는 행위들로 구설수에 오른 바 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블랙넛, 아 진짜 왜 저러는거야?” 블랙넛, 영원히 메이저 올라오지말길” 블랙넛 좋아하시는 분들, 저런 행동에 대해선 어떻게 생각하세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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