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11월19일 머리 깎고 군복무 들어간다
입력 2015-09-04 11:35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11월19일 머리 깎고 군복무 들어간다, 사진=MBN스타 DB
[김승진 기자]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이 오는 11월19일 입대한다.

지난 2일 오후 SM엔터테인먼트의 한 관계자는 MBN스타와의 통화에서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은혁, 동해가 모두 올해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시원, 최강창민은 11월19일, 은혁은 10월13일, 동해는 10월15일 입대를 확정 지었다. 은혁은 육군으로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은혁과 동해는 유닛그룹 슈퍼주니어 D&E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시원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최강창민은 현재 방영 중인 ‘밤을 걷는 선비에서 활약 중이다.

밤을 걷는 선비 최강창민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