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브릴 라빈 비키니 입고 가슴골 휜히 드러내며…'라임병은 완치?'

에이브릴 라빈 비키니 입고 가슴골 휜히 드러내며…'라임병은 완치?'

미국 팝스타 에이브릴 라빈이 화제인 가운데, 그의 섹시 셀카가 눈길을 모읍니다.

에이브릴 라빈은 최근 페이스북에 "마음과 몸, 태양과 물"이란 글귀와 함께 비키니 사진을 공개했습니다.

사진 속 그는 금발 머리를 늘어뜨린채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하고 있습니다.

특히 그녀의 환한 미소와 비키니 사이로 노출된 어깨 라인은 팬들의 탄성을 자아냈습니다.

한편 에이브릴 라빈은 최근 진드기를 매개로 옮기는 라임병에 걸려 투병 생활을 한 바 있습니다.

당시 그는 "수개월 동안 무기력증과 어지럼증을 느꼈는데 원인이 바로 라임병이었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나는 숨 쉴 수 없다고 느꼈다. 나는 죽어가고 있다고 생각했다"고 회상하기도 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