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조우영 기자] 걸그룹 카라(박규리·한승연·구하라·허영지)가 9월 한 달간 일본에서 카라시아(KARASIA) 투어를 진행한다.
지난 1일 제프 난바 오사카에서 열린 첫 콘서트에서 ‘땡큐 섬머 러브(Thank you Summer Love)로 문을 연 카라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대표곡 ‘미스터, ‘제트코스트 러브, ‘고고섬머 등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카라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히로시마, 후쿠오카, 도쿄 등 7개 도시에서 총 13회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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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일 제프 난바 오사카에서 열린 첫 콘서트에서 ‘땡큐 섬머 러브(Thank you Summer Love)로 문을 연 카라는 멤버들의 솔로 무대와 대표곡 ‘미스터, ‘제트코스트 러브, ‘고고섬머 등 화려한 무대를 선사했다.
카라는 오사카를 시작으로 나고야, 히로시마, 후쿠오카, 도쿄 등 7개 도시에서 총 13회 투어 공연을 펼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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