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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혁 동해 10월 입대,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1월19일 나란히 의무경찰로
입력 2015-09-03 02:02 
은혁 동해 10월 입대, 사진=mbn스타 db
은혁 동해 10월 입대, 최강창민과 최시원은 11월19일 나란히 의무경찰로

[김승진 기자] 슈퍼주니어 은혁과 동해를 비롯해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 남자 가수들이 대거 입대 한다.

2일 오후 SM은 MBN스타에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슈퍼주니어 최시원, 은혁, 동해가 모두 올해 현역으로 입대한다”고 밝혔다.

이어 최시원, 최강창민은 11월19일, 은혁은 10월13일, 동해는 10월15일 입대를 확정 지었다. 은혁은 육군으로 최강창민, 최시원, 동해는 의무경찰로 입대해 국방의 의무를 다할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은혁과 동해는 유닛그룹 슈퍼주니어 D&E으로 활동한 바 있다. 최시원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를 방송을 앞두고 있으며 최강창민은 현재 방영 중인 ‘밤을 걷는 선비에서 활약 중이다.

은혁 동해 10월 입대

김승진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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