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2의 앙리' 마샬의 맨유 이적, 앙리의 반응은?
'제2의 앙리'로 불리며 유망주로 주목받는 앤서니 마샬의 맨유 이적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앙리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앙리는 최근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마샬은 괜찮은 선수"이지만 "그가 얼마나 많은 골을 넣을지 잘 모르겠다"며 앤서니 마샬의 이적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마샬은 프랑스 리그에서도 52경기에 출전한 게 전부"라며 "뭐라고 말하기 이상할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맨유는 앤서니 마샬을 계약 기간 4년, 이적료 8000만 유로(한화 약 1060억 원)를 주고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제2의 앙리'로 불리며 유망주로 주목받는 앤서니 마샬의 맨유 이적 소식이 알려진 가운데 앙리의 반응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앙리는 최근 영국 언론 스카이스포츠를 통해 "마샬은 괜찮은 선수"이지만 "그가 얼마나 많은 골을 넣을지 잘 모르겠다"며 앤서니 마샬의 이적에 회의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그는 "마샬은 프랑스 리그에서도 52경기에 출전한 게 전부"라며 "뭐라고 말하기 이상할 정도"라고 덧붙였습니다.
앞서 맨유는 앤서니 마샬을 계약 기간 4년, 이적료 8000만 유로(한화 약 1060억 원)를 주고 영입한다고 밝혔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