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규, 김완선에게 "예쁜 다리를 왜 가려"…'버럭'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가수 김완선은 와인 파티에 치마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김완선은 짧은 치마에 다리가 드러나자 담요로 가리려 했습니다.
그러자 성악가 김동규는 이를 말렸고, 김완선은 "가리지 말까요? 보는 사람 민망할까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동규는 "예쁜 다리를 왜 가려"라고 말한 뒤 제작진에게 "예쁜 다리를 가리려고 해서 내가 가리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1일 방송된 SBS '불타는 청춘'에서는 '지리산 둘레길' 여행 두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습니다.
이날 가수 김완선은 와인 파티에 치마를 입고 나타났습니다. 김완선은 짧은 치마에 다리가 드러나자 담요로 가리려 했습니다.
그러자 성악가 김동규는 이를 말렸고, 김완선은 "가리지 말까요? 보는 사람 민망할까봐"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김동규는 "예쁜 다리를 왜 가려"라고 말한 뒤 제작진에게 "예쁜 다리를 가리려고 해서 내가 가리지 말라고 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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