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배우 김민규가 개그맨 강호동을 수영으로 이겼다.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강호동과 김민규가 수영대결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빠른 스타트를 선보였고 김민규는 다소 늦었지만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김민규가 앞섰고 큰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비디오 판독 결과 김민규는 잘못된 스타트로 시작과 동시에 수경이 벗겨졌다. 그가 당황하지 않고 스퍼트를 올리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 증명됐다.
정형돈은 강호동이 역대 최고 기록을 냈지만 김민규가 승리를 거뒀다”라며 아쉬워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우리동네 예체능(이하 ‘예체능)에서는 강호동과 김민규가 수영대결을 펼치는 과정이 그려졌다.
강호동은 빠른 스타트를 선보였고 김민규는 다소 늦었지만 스퍼트를 올리기 시작했다. 시간이 갈수록 김민규가 앞섰고 큰 차이로 승리를 거뒀다.
비디오 판독 결과 김민규는 잘못된 스타트로 시작과 동시에 수경이 벗겨졌다. 그가 당황하지 않고 스퍼트를 올리며 값진 승리를 거뒀다는 것이 증명됐다.
정형돈은 강호동이 역대 최고 기록을 냈지만 김민규가 승리를 거뒀다”라며 아쉬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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