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N스타 유지훈 기자] 지하철 보안관들이 취객에 대한 고충을 토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지하철 무법자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취객들을 상대하는 지하철 보안관은 깨우면 욕설을 하고 우리 멱살을 잡는다. 심하면 따귀를 때린다”며 지하철 무법자들에게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런 종류의 폭력적 습성을 법으로 처벌해서 고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남들이 불편함을 겪는 것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유지훈 기자 ji-hoon@mkculture.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mbnstar7
1일 오후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토리에서는 지하철 무법자들에 대해서 다뤄졌다.
취객들을 상대하는 지하철 보안관은 깨우면 욕설을 하고 우리 멱살을 잡는다. 심하면 따귀를 때린다”며 지하철 무법자들에게 겪었던 고충을 털어놨다.
범죄 전문가들은 이런 종류의 폭력적 습성을 법으로 처벌해서 고치는 것은 굉장히 어렵다. 자신의 행위로 인해 남들이 불편함을 겪는 것에 대해서 고려하지 않는 반사회적인 성향을 보인다. 그 문제를 제어할 수 있는 장치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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