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
장시윤 `죽어라 뛰었는데 병살이야` [MK포토]
입력 2015-09-01 19:27  | 수정 2015-09-02 01:44
[매경닷컴 MK스포츠(목동) = 김재현 기자] 1일 목동야구장에서 벌어진 2015 KBO리그 LG 트윈스와 넥센 히어로즈의 경기 3회 말 무사 1루에서 넥센 장시윤이 날카로운 스윙을 했으나 병살타가 되고 말았다.
LG가 1-0으로 앞서고 있다.
3연승으로 상승세를 타고 있는 넥센은 이날 경기에서 LG를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하고 있다.
반면 LG는 넥센을 맞아 승수를 쌓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basser@maekyng.com][ⓒ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