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
경남은행, 1500억원 규모 유상증자 실시
입력 2015-09-01 15:06 

BNK금융지주는 계열사인 경남은행이 주주배정 방식으로 150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일 공시했다.
발행 신주는 300만주, 주당 발행가액은 5만원으로 신주 전체를 BNK금융이 취득한다.
[매경닷컴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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