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연 아나운서, 다리 쫙 벌리고! 대체 뭐하고 있는거야? '깜짝'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공개한 일상생활 사진이 새삼 화제입니다.
최근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 둘+현직 아나운서 둘. 오줌마표 점심상 해치운 후 디저트까지 듬뿍~ 결국 배부름에 몸부림(?)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 아나운서는 손님들과 요가 자세를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오정연은 유연함을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MBN 뉴스센터 / mbnreporter01@mbn.co.kr]
전 아나운서 오정연이 공개한 일상생활 사진이 새삼 화제입니다.
최근 오정연 전 아나운서는 자신의 SNS에 "전직 아나운서 둘+현직 아나운서 둘. 오줌마표 점심상 해치운 후 디저트까지 듬뿍~ 결국 배부름에 몸부림(?)치다"라는 글과 함께 다수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한 사진 속 오정연 아나운서는 손님들과 요가 자세를 취하며 이야기를 나누는 사진이 담겨있습니다.
특히 오정연은 유연함을 마음껏 뽐내 눈길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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