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힐링캠프’ 김상중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
입력 2015-09-01 14:32  | 수정 2015-09-11 22:21

방송인 김상중이 몸매관리 비법을 공개했다.
김상중은 지난달 31일 방송된 SBS 프로그램 ‘힐링캠프-500인(이하 힐링캠프)에 출연해 500인의 MC군단과 이야기를 나눴다.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슈트를 잘 입으려면 몸매관리를 해야한다”며 주로 절식을 하는 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하루에 한 끼만 먹는다”면서 한 끼만 먹어도 행동하는데 있어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못 느낀다”고 털어놨다. 이어 밥도 먹고 라면도 먹고 똑같이 먹는다”며 하루 종일 배가 안 고프면 안 먹는다”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상중은 지난 2008년부터 SBS 프로그램 ‘그것이 알고싶다의 진행을 맡고 있다.
김상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상중 힐링캠프 나왔네” 김상중 몸매관리 하는구나” 김상중 그런데 말입니다 생각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디지털뉴스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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