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
김상중, 슈트 핏 위해 1일 1식…“에너지 부족하지 않아”
입력 2015-09-01 11:30  | 수정 2015-09-02 11:38

‘힐링캠프 김상중이 슈트 핏을 위해 하루 한 끼만 먹는다고 밝혔다.
지난달 31일 방송한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김상중이 메인 토커로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방송에서 김상중은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 슈트를 잘 입기 위해 몸매관리를 해야한다”며 주로 절식을 하는 편이다. 하루에 한 끼정도만 먹는다”고 밝혔다.
이어 하루 한 끼만 먹어도 행동하는데 있어 에너지가 부족하다는 것은 못느낀다”며 하루 종일 배가 안고프면 안먹는다”고 설명해 놀라움을 자아냈다.
김상중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김상중, 몸 관리 엄청 하는구나” 김상중, 어떻게 하루에 한 끼만 먹고 살지” 김상중, 멋있어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매경닷컴 권지애 인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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