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분류
LG전자 "해외 법인장 30% 현지 채용"
입력 2007-08-27 15:37  | 수정 2007-08-27 15:37
LG전자 남용 부회장은 글로벌 시장 리더십 강화를 위해 앞으로 해외법인장의 30% 정도는 현지 채용인으로 채울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남 부회장은 한국전자산업대전 공동 개최 협약식에 참석해 이같이 밝히고 해외법인 평가도 매출이나 시장점유율보다는 투자자본이익률로 성과를 따지겠다고 말했습니다.
투자자본이익률은 생산과 영업에 투자한 자본에 비해 어느 정도 이익을 냈는지를 나타내는 지표입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MBN APP 다운로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