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우크라이나 의회 주변서 수류탄 터져…1명 사망·100명 부상
입력 2015-09-01 07:20  | 수정 2015-09-01 07:37
우크라이나 의회 건물 인근에서 시위대가 경찰에 수류탄을 던져 경찰 1명이 숨지고 100여 명이 다쳤습니다.
현지 언론은 지방분권화를 골자로 한 개헌안에 반대하는 시위대가 경찰 쪽으로 수류탄을 던졌다고 보도했습니다.
[ 신혜진 / hye007@mbn.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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