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증권은 1일 경기도 성남시 정자동지점에서 자산관리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한상춘 미래에셋증권 리서치센터 부사장이 강사로 나서 글로벌 시황을 분석하고 앞으로의 대응전략을 제안한다.
남희정 미래에셋증권 정자동지점장은 중국 경기 둔화 우려 및 미국 금리 이상 이슈 등으로 앞으로의 증시 방향에 대한 투자자들의 문의가 많다”며 글로벌 주요 이슈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하고 투자 대안을 제시하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세미나는 누구나 무료로 참석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미래에셋증권 정자동지점(031-714-7600)으로 문의하면 된다.
[매경닷컴 이가희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