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역 HDC 신라면세점 확정으로 용산역 인근 아파트에 대한 수요자의 관심이 집중되면서 이 일대 아파트값이 고공행진 중이다.
용산역은 지하철 1·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이 접해 있는 '쿼드러플역세권' 입지로 용산역 개발 및 용산공원 복합시설 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향우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용산푸르지오써밋 아파트 잔여세대를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다.용산푸르지오써밋 현재 오피스텔은 완판 됐으며 아파트도 전용면적 169㎡(구 65평형) 평형만 남아 있다.
아파트는 계약금 5%로 선착순 동, 호수지정 분양 중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2017년 8월 입주 시까지 계약금 5%외에 추가부담금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용산역세권주변은 외국계 기업 CEO나 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주상복합아파트도 임대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해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기업숙소 1번지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19년에서 4년 앞당겨 올해 연말부터 착공될 용산공원 복합시설 개발사업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돼 캠프킴 일대에 50층 이상 빌딩 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 미군기지 이전 후에는 서울숲의 2배 면적인 243만㎡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이 들어설 계획에 있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HDC신라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총면적 6만5000㎡의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 'DF랜드'를 개장할 예정으로 면세점(2만7400㎡)과 한류공연장, 관광홍보관 등 부대시설(3만7600㎡)로 구성된다.
용산역 인근에 엠버서더가 소공동 롯데호텔의 1.5배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인 1729실, 39층, 3개동의 관광호텔을 짓고 있으며, 2017년 완공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겼고, 이번 달 준공완료인 LG유플러스와 아모레퍼시픽도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의료복합단지 건설 등으로 용산역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하고, 용산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써밋이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보다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다. KTX·1·4호선, 중앙선과 얼마 전 개통한 경의선, 2·3·7·9호선 분당선과 환승되는 신(新)분당 선까지 연장되는 쿼드러플(quadruple) 역세권에 위치했기 때문.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로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용산 신분당선 역사는 단지 지하통로 연결설치협약으로 연결돼 더욱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북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강조망 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자랑이다. 여기에 남산 조망권(일부세대)은 물론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 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인근 미군기지 부지를 여의도 크기의 초대형 공원(센트럴파크)조성이 진행 중에 있어 주변 에코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CGV 등 문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그리고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박물관, 한강고수부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주변 환경이 좋다.
이와 함께 거실에 높이 2.7m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천장 높이가 2.3m인 일반 아파트보다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설계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전용률은 약 79%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실제 전용율은 거의 100% 정도로 기존 주상복합과 달리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적용 등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분양가도 낮췄다. 전용169m²의 경우 3.3m²당 2900만원 대로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현재 매매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더구나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 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1차 계약금 20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가전제품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용산푸르지오써밋은 입지조건이 우수해용산역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방문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1577-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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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산역은 지하철 1·4호선, ITX, KTX, 신분당선(예정), 경의선, 중앙선이 접해 있는 '쿼드러플역세권' 입지로 용산역 개발 및 용산공원 복합시설 개발사업 등 각종 개발호재까지 더해져 향우 높은 프리미엄이 예상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용산역 바로 앞에 들어서는 용산푸르지오써밋 아파트 잔여세대를 선착순 특별분양 중이다.용산푸르지오써밋 현재 오피스텔은 완판 됐으며 아파트도 전용면적 169㎡(구 65평형) 평형만 남아 있다.
아파트는 계약금 5%로 선착순 동, 호수지정 분양 중이며, 중도금은 전액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2017년 8월 입주 시까지 계약금 5%외에 추가부담금이 없으며, 분양권 전매도 언제든지 가능해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다. 용산역세권주변은 외국계 기업 CEO나 주재원들이 선호하는 지역으로 주상복합아파트도 임대 수익률이 높고, 안정적인 수익이 가능해 투자자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어 글로벌 기업숙소 1번지로 불리고 있다.
또한 2019년에서 4년 앞당겨 올해 연말부터 착공될 용산공원 복합시설 개발사업은 한국판 롯폰기힐스로 개발돼 캠프킴 일대에 50층 이상 빌딩 8개 동이 들어설 예정이다.
용산 미군기지 이전 후에는 서울숲의 2배 면적인 243만㎡ 규모의 용산민족공원이 들어설 계획에 있다. 내년 1월 오픈 예정인 HDC신라는 용산역 아이파크몰에 총면적 6만5000㎡의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심형 면세점 'DF랜드'를 개장할 예정으로 면세점(2만7400㎡)과 한류공연장, 관광홍보관 등 부대시설(3만7600㎡)로 구성된다.
용산역 인근에 엠버서더가 소공동 롯데호텔의 1.5배 크기로 국내 최대 규모인 1729실, 39층, 3개동의 관광호텔을 짓고 있으며, 2017년 완공 예정이다.
이밖에 현대산업개발이 아이파크몰로 사옥을 옮겼고, 이번 달 준공완료인 LG유플러스와 아모레퍼시픽도 본사를 이전할 예정이다. 또한, 호텔, 의료복합단지 건설 등으로 용산역 주변 아파트와 오피스텔의 수요가 급증하고, 용산 지역의 부동산 가치는 지속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용산 푸르지오써밋이 돋보이는 이유는 무엇보다 ‘교통의 요지라는 점이다. KTX·1·4호선, 중앙선과 얼마 전 개통한 경의선, 2·3·7·9호선 분당선과 환승되는 신(新)분당 선까지 연장되는 쿼드러플(quadruple) 역세권에 위치했기 때문.
신분당선 ‘용산~강남 구간이 완공되면 강남까지 전철로 13분이면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용산 신분당선 역사는 단지 지하통로 연결설치협약으로 연결돼 더욱 편리하게 지하철을 이용할 수 있게 됐다.
강북권에서는 보기 드물게 한강조망 권을 확보하고 있다는 점도 자랑이다. 여기에 남산 조망권(일부세대)은 물론 한강시민공원, 용산가족 공원, 단지 바로 옆 근린공원(예정)까지 조망이 가능하다. 특히 인근 미군기지 부지를 여의도 크기의 초대형 공원(센트럴파크)조성이 진행 중에 있어 주변 에코시설이 풍부하다.
단지 주변으로 생활 인프라도 잘 갖춰져 있다. 인근에 아이파크몰, 이마트 등 쇼핑 인프라가 풍부하고, 국립중앙박물관, 전쟁기념관, CGV 등 문화 생활 편의시설도 가깝다. 그리고 용산가족공원, 국립중앙박물관, 전쟁박물관, 한강고수부지 등 다양한 활동을 즐길 수 있어서 주변 환경이 좋다.
이와 함께 거실에 높이 2.7m의 우물형 천장을 적용해 천장 높이가 2.3m인 일반 아파트보다 뛰어난 개방감을 느낄 수 있도록 하는 등 설계에도 차별화를 꾀했다.
전용률은 약 79%로 일반 아파트와 비슷한 수준이지만 발코니를 무상으로 확장해 실제 전용율은 거의 100% 정도로 기존 주상복합과 달리 특화된 설계와 고급 마감재적용 등으로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켰다.
분양가도 낮췄다. 전용169m²의 경우 3.3m²당 2900만원 대로 주변 주상복합아파트 현재 매매시세보다 상대적으로 저렴하다.
더구나 분양가에는 발코니 확장비, 전실시스템 에어콘, 빌트인(콤비, 김치, 와인냉장고 등)이 모두 포함돼 있다. 1차 계약금 2000만원으로 계약서 발행, 중도금무이자, 발코니 무상확장, 시스템에어컨, 빌트인가전제품 무상제공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 중이다.
분양관계자는 "용산푸르지오써밋은 입지조건이 우수해용산역의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고 전했다.모델하우스 방문은 사전예약제로 운영 중이며,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방문시 기다림 없이 원활한 관람과 상담을 위해서는 전화예약이 필수이다. 1577-6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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