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우디아라비아의 국영 석유회사 아람코의 직원 숙소에 불이 나 230명의 사상자가 났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 담맘시에 있는 아람코 직원 숙소에서 불이 나 11명이 숨지고 219명이 다쳤습니다.
직원 숙소는 6층짜리 건물로 주로 외국인 직원들이 거주하는 건물로 알려졌습니다.
현지 시각 30일 새벽 사우디아라비아 동부 주 담맘시에 있는 아람코 직원 숙소에서 불이 나 11명이 숨지고 219명이 다쳤습니다.
직원 숙소는 6층짜리 건물로 주로 외국인 직원들이 거주하는 건물로 알려졌습니다.